대출정보 자료실
적금 4.5%~5% 금리로 넣는법!!!
- 신규 가입은 안되지만 2012~2013년경 또는 그 이전에 은행에서 개원대출 또는
봉직 대출을 받을때 10만원정도 자유적금 넣는 약정이 있었을 겁니다.
(현재 이 적금을 안넣고 있다면 다시 불입해서 부활시켜도 되겠죠?)
- 이 적금이 3년~5년형 적금인데 기본 10만원 적금을 가입해야 대출이자가 0.1% 낮아 지는 대출금리 인하 조건이었죠..
- 만약 이 적금을 아직 유지하고 계신다면
대부분 통장에서 10만원씩 자동이체가 되니
"아 난 10만원 짜리 적금을 넣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 그런데 이게 자유적립식 적금이라 10만원 외에 별도로 월 최저 200만원에서
평균 300만원 최고 1000만원까지 납입할 수가 있습니다.
(매월 이 금액을 넣을 수 있다는 점)
- 그렇다면 금리는?? 물론 처음 적금 계약할 때 약정했던 금리로 적용 받을 수 있지요.
대부분 최저 4.5% 평균 4.7% 최고 5%까지 금리 약정이 되어 있으실 겁니다.
- 즉 최저 월납 10만원 짜리 정기적금에 월 불입액을 올려서 200~300만원씩
월 납입하게 되면 금리는 4.5% 이상으로 적용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 은행에 요청해서 월 불입액을 올릴 수도 있고
그와 별개로 10만원씩 자동이체로 빠져 나가더라도
적금 통장에 개별로 200~300만원씩 납입할 수 있다는 겁니다.
- 기업, 신한은행 등이 대출시 위 조건 적금 가입되신 분들이 있으실 테고
하나은행의 경우 씨크릿 적금이 위 조건에 해당됩니다.
- 만약 10만원씩 5년 약정했다고 하면 적금 만기는 600만원 입니다.
하지만 월 200만원씩 납입한다고 하면 3개월이면 만기금을 모두
채워 놓을수 있지요.
- 그렇지만 만기금 600만원이 모두 불입되었다고 하더라도 약정기간이
5년이므로 매월 10만원씩 통장에서 계속 적금액이 이체되어 빠져 나갑니다.
- 또한 이와 별개로 월 200만원씩 별도로 추가 불입할 수가 있습니다.
- 그렇게 되면 600만원 적금이라 하더라도 5년 동안 월 200씩 넣게 되면
추가로 1억 2000만원을 더 넣을 수 있고(월 10만원씩 이체되는 것과 별개로)
불입된 금액은 최초 적금 약정 금리인 4.5%~이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결론!!! ^^
요즘 적금, 예금금리가 1%대로 낮아졌다는 등 언론기사가 많이 나옵니다만
기존 가입 적금을 잘 활용하시면 월 불입액을 상향시키는 방법으로
적금 금리를 높게 받을수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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