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용보증재단에서 무조건 5천만원 대출 가능 금리 1.65%(기대출 무관, 신용 7등급까지)
1. 메르스 관련하여 매출이 현저히 감소하고 있다는 이유로 서울시에서 신용보증재단 통해 서울시가 보증하고
cd금리가 1.65%이므로 추가 금리 가산 없이 1.65% 가능...
2. 메르스로 폐업한것과 상관없이 서울시 개원 한의사 무조건 가능 (봉직 불가)
3. 기존 신용보증기금 5천만원 이상 대출 있으신 분은 신청 불가
4. 개원예정은 해당없음(개원예정은 예비창업자금 위주로 신청) 개원 6개월차 이상만 신청 가능
5. 신용등급 제한없슴
6. 전국적 총 규모 1조원 (조기 마감 될수 있슴), 서울시는 2천억원 범위내
7. 1년 거치 3년 분할상환 (기존 신용보증재단 보증금액 포함)
8. 중도 상환 수수료 면제
9. 보증보험료 : 메르스 피해 의원 0.5%, 메르스 피해의원이 아닌 매출 감소에 따른 병의원 0.8%
10. 서울시 제외 지역은 메르스로 인한 매출 감소 대출을 신용보증재단이 아닌 은행에 신청해야 함 (서울시 제외 지역 2.8%)
(지방의 경우 은행 심사기 때문에 다소 까다롭고
금리가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