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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병 후 생활비 주는 암보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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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발병 후 생활비 주는 암보험 상품

 

 

 

암 발병후 24개월동안 생활비 주는 암보험 상품이 있다는 애길 들어 보셨나요?  암 발병으로 24개월동안 매월 필요한 생활비를 보전하여 주는 암 생활비보험 상품이 있습니다.



2013년 국립암센터 통계자료에 의하면 암발병시 84%정도가 실직에 대한 걱정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2017년 10월 18일 중앙일보 기사에 의하면 암 치료중이거나 끝난 사람들이 암 투병의 어려움과 함께 실직 공포에도 어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암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5년기대 생존율이 70%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암이 발병한다는 것은 병원에 입원하거나 병원에 통원 치료를 주기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특히 암수술 및 항암치료로 인해 탈모등 합병증이 있는 경우 직업을 유지하기도 힘든 상황이 발생합니다.





암보험 상품은 암사망담보에서 임진단금을 100세까지 보장하여 주는 구조로 변경되어 왔습니다.  특히 암 진단 기술의 발전으로 갑상선암 등 자주 발병하는 암의 경우 소액암으로 분류하여 암보험금을 축소하기도 하였습니다.

 

 

 

암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분들은 암 발병 시 암진단으로 인한 암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습니다. 암치료에 드는 비용은 실비보험으로 하고 일시금으로 받는 암보험금을 생활비에 사용하거나 치료비에 충당하는 것이 일반적인 경우입니다. 문제는 암발병으로 소득이 축소되거나 소득 발생이 없는 경우 암보험만으로는 생활비를 충당할 수 없습니다.



 

 

 

한번 발생한 암이 다시 재발하는 경우나 전이하는 경우 실비보험에서 치료비는 지원을 받을 수 있으나, 기존 암보험 상품으로는 더 이상 진단금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암치료 중 원발암, 전이암, 재발암, 2차원발암 등 몸안에 암세포가 있으면 지속적으로 매월 생활비 형태로 암보험금을 주는 상품 필요한 이유입니다.

 

 

 

 

 

한화손해보험과 흥국생명 매월 암보험금을 생활비 형태로 지급하는 암보험상품 판매하고 있습니다. 최초 암진단 후, 2년안에 치료 끝나거나 또는 안끝나도 2년동안 매월 200만원을 받으 실 수 있습니다. 그럼 2년후 암이 완치가 안되거나 암이 전이되거나, 치료중이던 암이 재발하거나, 새로운 부위에 암이 발병한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한화손해보험 매월 생활비주는 암보험상품과 흥국생명 매월 생활비주는 암보험상품은 암 진단 후 암세포가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생활비를 매월 보장하여 주는 암보험상품입니다. 한화손해보험과 흥국생명의 매월 생활비 지급하는 암보험상품의 특징은 계속암에 대한 정의에 있습니다. 계속암은 같은부위에서 재발하는 암(재발암) 또는 잔여암, 다른부위로의 전이암 또는 새로운 원발암에 대한 암 생활비를 계속적으로 지급하여 드립니다.

 

 

 


한화손해보험 가입연령은 15세 ~ 70세이며 암 생활비 보험금은 최초 2년을 지급하고 계속암이 있으면 100세까지 지급이 가능한 암생활비보험 상품이며,  흥국생명 암생활비보험은 가입연령이 15세 ~ 60세이며, 암 생활비 보험금은 최초 2년을 지급하고 계속암이 있으면 100세까지 지급이 가능한 암생활비보험 입니다. 특히 흥국생명 암생활비보험 상품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도 가능하여 보험료도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국민의 3분1정도가 암이 발병하고 있으며, 암 치료 방법의 발전으로 5년이상 생존율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존 암보험상품으로  해결할 수 없던 소득 상실에 대한 부분을 매월 지급하는 암생활비보험으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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